데드리프트, 허리 다치는 사람들 대부분 이걸 놓칩니다
2026-08-09 · 건강정보포털 편집팀
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
시작 자세

정점 자세
데드리프트 하면 허리 나간다는 말, 왜 나올까요
헬스장에서 3대 운동(스쿼트·벤치프레스·데드리프트) 중 데드리프트를 가장 무서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 "데드리프트 하다가 허리 다쳤다"는 이야기를 자주 듣다 보니 시작하기도 전에 겁부터 나는 것도 당연합니다.
하지만 데드리프트 자체가 위험한 운동은 아닙니다. 대부분의 허리 부상은 운동 중 허리가 둥글게 말리는(라운딩) 자세에서 발생하며, 이것 하나만 지켜도 부상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데드리프트는 척추기립근·대둔근·햄스트링을 중심으로 전신을 쓰는 복합 운동으로, 후면사슬(몸 뒤쪽 근육 라인) 전체를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. 오늘은 정확한 자세와 허리를 지키는 핵심 포인트,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, 체중별 예상 소모 칼로리까지 정리해드리겠습니다.
데드리프트, 어떤 운동인가요
- 주동근: 척추기립근, 대둔근, 햄스트링 — 몸 뒤쪽 라인 전체를 씁니다.
- 보조근: 대퇴사두근, 승모근
- 특징: 3대 운동(빅3) 중 하나로 꼽히는 대표적인 전신 복합 운동이며, 난이도는 '중급'으로 분류됩니다.
정확한 자세, 단계별로 따라 해보세요

✅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리고 서서, 바벨이 발 중앙 위에 오도록 합니다.
✅ 고관절을 접으며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습니다. 이때 허리는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합니다.
✅ 코어에 힘을 준 상태로, 고관절과 무릎을 동시에 펴며 바벨을 들어 올립니다.

✅ 정점에서 허리를 곧게 편 채 잠시 멈춘 뒤, 같은 경로로 천천히 내려놓습니다.
✅ 바닥에 완전히 내려놓고 다시 자세를 잡은 뒤 반복합니다.
허리를 지키는 핵심, 딱 두 가지입니다
데드리프트 부상의 대부분은 다음 두 가지를 놓쳤을 때 발생합니다.
- 허리(요추) 말림 금지★가장 중요★: 무게를 들어 올리는 내내 허리가 둥글게 말리지 않고 곧게 펴진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. 허리가 말린 채로 무게를 버티면 척추에 부담이 집중되어 부상 위험이 커집니다.
- 바벨을 몸에 붙여서 들기: 바벨이 몸에서 멀어질수록 허리에 걸리는 부담이 커집니다. 정강이와 허벅지를 스치듯 몸에 붙여서 들어 올리는 궤적을 유지하세요.
이 두 가지만 지켜도 데드리프트는 생각보다 안전하게,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.
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
- 다리 힘만으로 들려고 함: 데드리프트는 스쿼트처럼 무릎을 깊게 굽히는 운동이 아닙니다. 고관절을 접었다 펴는 힌지(hinge) 동작이 핵심입니다.
- 시선을 너무 위로 들기: 고개를 과도하게 젖히면 목과 허리 정렬이 무너질 수 있어, 시선은 정면보다 살짝 아래를 향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- 가벼운 무게로 자세부터 안 익히고 바로 고중량 도전: 맨몸이나 가벼운 무게로 힌지 동작과 허리 정렬을 충분히 익힌 뒤 무게를 늘려야 합니다.
체중별 예상 소모 칼로리
데드리프트는 MET 약 6으로, 스쿼트와 비슷한 강도로 분류됩니다. 체중 60kg인 사람이 30분간 지속하면 약 189kcal, 70kg은 약 220kcal, 80kg은 약 252kcal 정도를 소모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. 다만 고중량 운동 특성상 세트 사이 휴식이 필요해, 실제로는 이보다 적게 소모될 수 있습니다.
이런 분께 추천
- 후면사슬(등·엉덩이·햄스트링) 근력을 전체적으로 키우고 싶은 분 → 한 동작으로 여러 근육을 동시에 자극
- 기본 스쿼트 자세가 안정된 분 → 힌지 패턴을 새로 익히며 다음 단계로 도전
- 일상생활에서 물건을 들 때 허리를 안전하게 쓰는 법을 익히고 싶은 분 → 데드리프트 동작이 곧 올바른 들기 자세와 연결됨
반대로 허리 통증이나 디스크 관련 병력이 있다면, 가벼운 무게로 시작하거나 전문가 지도를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1. 데드리프트를 처음 하는데 얼마나 해야 하나요?
빈 바벨이나 가벼운 무게로 8~10회씩 2~3세트부터 시작해 자세를 완전히 익힌 뒤 무게를 늘리는 것이 안전합니다.
Q2. 허리가 안 좋아도 할 수 있나요?
기존 허리 통증이나 디스크 병력이 있다면 무리해서 시작하지 말고, 전문가와 상담 후 가벼운 무게나 대체 운동부터 고려하세요.
Q3. 데드리프트와 스쿼트를 같은 날 해도 되나요?
둘 다 하체·후면사슬을 많이 쓰는 고강도 운동이라 같은 날 하면 피로가 많이 쌓입니다. 초보자라면 날을 나눠서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
Q4. 맨몸으로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나요?
바벨 없이 덤벨 힌지 동작이나 굿모닝 동작으로 힌지 패턴을 연습할 수 있지만, 본격적인 후면사슬 근력 발달을 원한다면 점진적으로 바벨 무게를 늘려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.
✨ 결론: 허리만 곧게 펴면 절반은 성공입니다
데드리프트는 척추기립근·대둔근·햄스트링을 아우르는 효과적인 전신 운동이지만, 허리가 말리는 자세로 진행하면 부상 위험이 큰 운동이기도 합니다. 바벨을 몸에 붙이고 허리를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하는 두 가지 원칙만 지키면, 안전하게 후면사슬 근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.
이 글과 함께 보면 좋은 상품
데드리프트 관련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들을 소개합니다.
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💡 오늘의 핵심 정리
- ✅데드리프트는 척추기립근·대둔근·햄스트링을 쓰는 전신 복합 운동입니다
- ✅허리가 말리지 않게 곧게 펴는 것이 부상 예방의 핵심입니다
- ✅바벨을 몸에 최대한 붙여서 드는 궤적을 유지해야 합니다
- ✅체중 70kg 기준 30분 지속 시 약 220kcal 소모가 추정됩니다
- ✅허리 통증 병력이 있다면 가벼운 무게로 시작하거나 전문가 지도를 받으세요
※ 운동 동작 정보는 RepDB(repdb.co) 데이터를 참고해 작성되었습니다.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부상 위험이 다를 수 있으니, 처음 시도하는 동작은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.

